시민박명·항해박명·천문박명 차이
태양 고도 −6°, −12°, −18°가 의미하는 세 단계의 박명.
박명은 태양이 지평선 아래 있지만 대기 중 산란된 햇빛이 남아 있는 시간입니다. 아침과 저녁 모두 나타나며 일출·일몰과 구분됩니다.
박명은 해가 지기 전이나 뜨기 전만 뜻하나요?
박명은 태양이 지평선 아래 있지만 대기 중 산란된 햇빛이 남아 있는 시간입니다. 아침과 저녁 모두 나타나며 일출·일몰과 구분됩니다.
시민박명: 태양 중심 −6°
시민박명은 일출 직전 또는 일몰 직후 비교적 주변 사물 식별이 쉬운 시간대입니다. 그렇더라도 조도는 구름이나 장애물에 따라 달라지며, 해가 없을 때 안전한 작업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항해박명: 태양 중심 −12°
항해박명의 시작과 종료가 BMNT·EENT에 해당합니다. 특히 맑은 날 지평선 식별과 일부 밝은 별 관측의 겹침 때문에 항해학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천문박명: 태양 중심 −18°
태양이 지평선 아래 18° 정도가 되면 태양광 산란에 의한 하늘 배경 밝기가 매우 작아져 천체 관측에 유리해집니다. 도심의 광공해와 달빛이 있으면 실제 하늘은 여전히 밝을 수 있습니다.
일정 계획에 적용
사진 촬영에는 시민박명이나 블루아워가 유용하고, 천문 관측에는 천문박명 종료 이후와 달의 위치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항해와 안전 업무에서는 공식 기준을 따르세요.
지역별 시간 직접 조회
같은 날이더라도 지역에 따라 일출·일몰·월출·월몰 시간이 다릅니다. 아래 도시를 선택하고 날짜를 바꿔 비교해 보세요.
자료와 계산 한계
천문 정의는 미국 해군천문대의 Rise, Set, and Twilight Definitions를 참고할 수 있습니다. 지역별 시간은 근사 계산으로 현지 장애물·고도·기상에 따라 관측과 차이가 있습니다. 공인 천문력은 한국천문연구원 천문우주지식정보 등을 확인하세요.